저는 앙블랑 블랙 베베숲 시그니처 블루 그리고 센시티브 브라운 사용해봤는데
가격대비 센시비브가 가장 괜찮았고
현재도 쓰고있는 물티슈예요
26개월 첫째가 아무런 문제 없이 쓰고 있기에 둘째도 쓰는중이고요
하지만 둘째 피부가 말썽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리 저리 찾다가 알게된 브렌드가
'라이크아임파이브'
저는 슈퍼맨에서 로희 나올때 꾸준히 챙겨본 시청자로
정말 유진 기태영 부부가 꼼꼼하고 아기를 많이 사랑하는걸 느꼈거든요
그래서 믿고 쓸수 있는 제품이지 않을까 하고 알아봤죠
마침 서포터즈 모집 중이라 모집에도 참가했어요
알면 알수록 써보고 싶어지는 제품 갖고싶은 제품이러라고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