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추운 계절은 찾아오고 윤자매들도 건조하거나 땀띠가 올라오거나 하더라구요.

그러던 찰나 좋은 기회에 SES유진님이 크리에이티브, 개발자로 참여하게 되어서 만든 유아화장품 브랜드를 알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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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크아임파이브는 꼭 필요한 성분만 넣어서 만든 친환경 유아 스킨케어 코스메틱 브랜드예요!

무엇보다도 유진님도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에

더 믿음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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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크아임파이브는

아이의 피부눈높이에 맞춘 화장품이라는 뜻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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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5살에 맞춘 화장품이라고 생각해서 신생아는 사용불가하겠구나 할 수도 있겠지만

전성분 EWG그린 등급,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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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0세(신생아)부터 어른까지 사용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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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윤자매는 이미 3살, 5살 이지만

신생아부터 안심하고 사용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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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한 제품은

라이크아임파이브 카밍크림 이예요.

제품명이 너무 예쁜 느낌인데

용기까지 너무 예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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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크림은 보통 용기에 들어있어서 손으로 떠서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카밍크림은 튜브형 용기에 담겨져 있어서 깔끔하게 사용하기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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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기도 좋을 뿐 더러

집에서 보관하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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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카밍크림을 선택한 이유는

시어버터와 아보카도 오일을 사용해서 보습력에 이만한게 있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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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먼저 사용해봤어요!

보습의 제왕 시어버터가 함유되어있어서

바로 꿀광보습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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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성분으로 만들어져서 따로 자극도 없어서 안심하고 아이들에게 사용해 줄 수 있겠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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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1호는 손 씻고 난 뒤에

카밍크림을 접하더니 향이 너무 좋다며

바르면서 기분좋게 바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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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극성분이여서 유.수분 균형도 바로 잡아주면서

수분 보습막이 형성되서 촉촉함도 느껴지지만 보호막이 씌여진 느낌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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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뻑하지 않고 로션과 크림사이의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피부에서 겉돌지 않고 부드럽게 발려서 흡수시켜주면 되는 카밍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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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씻기고 발라주면서도 올 겨울은 카밍크림과 함께 보내면 되겠다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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